사람들이 많이 나가는 회사는 퇴사하는게 맞나요?
사람들이 항상 계약직으로 들어오거나
정년 보장이 된다해도 많이들 나갑니다.
이런 회사는 이직 준비를 해야하는 게 맞을까요?
정황상 회사 내부가 조직체계도 분위기도 너무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정년 퇴직이나 계약 종료로 인한 계약직 퇴사가 아닌, 일반 퇴직이 많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회사인거 같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알아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이직을 많이 나가는 회사는 무조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회사가 문제가 있어도 말을하거나 티를 내지 않고 이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렇기에 그 회사가 이상한걸 알수있는 척도로 이직횟수는 꽤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이 쉽지 않은 시기잖아요. 되도록 정말 좋은곳으로 가기위해 조심할거 같아요. 저라면 그 회사는 건너띄고 다른 회사를 알아볼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주변에 내가 갈수있는 직장 커뮤디티도 살펴보면서 분위기를 볼수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홍여새154입니다.
많은 분들이 회사에 자신의 미래를 맡기지 않고 떠나신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반적인 업무강도가 너무 높다거나 업무나 인사관리에 일관성이 없다거나 하는 등등..
마지막 판단은 질문자님께서 하셔야겠지만 퇴직자들의 전반적인 이직사유와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보고 판단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동료직원들이 오래있지 못하고 수시로 나간다면 회사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회사에서는 미래를 그릴 수 없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이직을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니142입니다.
다들 퇴사하는 이유가 있을거같애요 처우, 복지, 사람관게 등등 이있겟죠 ㅋㅋㅋ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는게ㅜ좋을거같애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잉어245입니다.
이직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높다할수있습니다.
일의강도가 높다던가 오너가 불편하다던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있겠죠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그런곳은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나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 나가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준비는 무조건하시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