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그랬지만 요즘 들어 더욱더 성격이 급해지고 말을 빨리 할려고 합니다. 천천히 말할려고 해도 계속 말이 빠르게 나와 발음이 이상하고 아니면 말이 막힙니다. 그래서 친구와의 대화가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또 많은 친구들 앞에서 얘기도 못하겠습니다. 주변에 말 잘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은데 쉬운 방법 같은 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식적으로 급하게 하는 것을 천천히 하려고 노력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