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친한척하며 반말로 이야기 걸어 오는대 불편합니다.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요?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회사 동료가 친한척 하고 반말로 이아기를 걸어옵니다
사이가 나뿐것은 아니지만 그리 좋은것도 아니라 말을 트며 걸어오는것도 불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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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그냥 이야기를 받아주지 않으면 다음에 님에게 다가오지 않을 겁니다.
한두마디 받아주기 시작하면 예의없이 계속 님에게 접근하여 친한척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존칭으로 계속답을 하면 그쪽이 눈치챌것입니다
그래도 안변하면 말을하세요
서로 존대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야 편하다고 말하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황금발구지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데,저는 계속 존댓말을 씁니다. 약간 거리를 두는 느낌을 주는 거예요. 저같은 경우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인데도 친하지않은데 반말 하는게 기분이 안좋았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상대방은 친하다고 생각하고 글쓴이 분은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냥 상대방은 반말로 하지만 글쓴이 분은 존칭어를 사용하시면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때 저는 존칭이 편해요 라고 이야기했을 때 느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