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비슷하고 입사일도 별 차이가 나지 않지만 말끝마다
반말조로 이야기 하는데 정말 귀에 거슬리고 짜증납니다
매일바야하는사이라 더더욱 불편 하고스트레스 쌓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생물 연구원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님께서 가지신
고민을 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
직접적으로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했고, 다음부터는 예의를 지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물론 약간은 대면대면 해진게 있긴하는데.. 계속 볼 사이인데 계속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직접 이야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같이 반말을 하시면 안될까요?
근데 저도 반말을 듣는것도 싫어하고, 하는것도 싫어하긴 해서 안합니다.
그런데 저한테 반말로 하는 동료(동기)가 있다면 저도 그냥 하는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기분 안나쁘시게 잘 이야기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니 해결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박새70입니다.
그런 동료가 있죠..하지만 그냥 쟤는 인성이 그른애다 혹은 진지하게 둘이 있을때 말해보세요. 거슬리다면 스트레스 받는건 내입장이니 안친하는것도 한 방법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저도 같은 경우가 있엇는데요..
지금은 저도 같이 반말하게 됐네요..
상대가 예의 갖추는걸 싫어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편하게지내게 됏어요...같이 반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