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파르게 인상폭이 크지는 않았는데
작년인가 너무 많은 보험료가 올라
걱정스럽네요 아파도 병원에 가지않았고
실비 보험 청구도 8년간 하지 않았는데
5만원 중반에서 8만원 중반대로 너무 많이 올랐어요 부담스러워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