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때 산정상에서 컵라면이랑 맥주 마셔도 상관없나요?
지난주 등산할때 산정상에서 컵라면과 맥주마시던 분들이
계셨었는데, 컵라면은 보온병에 물타왔는지, 저도 너무 먹고 싶었어요ㅠ근데 맥주마시는 모습은 좀 그래보옇는데,
산에서 음주 따로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산에서 드시는 컵라면은 보통은 보온병에 물을 가져오셔서 점심 식사로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에서는 취사가 안되기 때문에 물을 끓여서 컵라면을 드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산에서 캔맥주 하나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호랑이입니다. 지금은 절대로 산에서 음주를 하시면 안됩니다.
라면은 보온병에 물 가저와서 끓여 먹는데 뒷처리만 깔끔히 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음주가 금지됩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허용이 되나
너무 과한 음주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불쾌감을 줄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산에서의 음주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갈기쥐86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에서는 음주하면 안되어요
보통 산들은 취사가 가능해서 냄비에 라면도 끓여먹는데
국립공원들은 취사 불가에요. 그래서 도시락만 가능ㅎ
발열도시락 제품들도 나름 맛있어요~!!
산에서 막걸리 한잔하는 것도 좋은데
저는 실족할까봐 맨날 내려와서마셔요
700-800미터 되는 100대명산이 지역에 있는데
지금껏 두번이나 구급차 오는거 봣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일반 산에서 등산을 하면서 마시는 술은 크게 관계가 없으나 음주 등산을 하게 되면 부상 위험이 매우 크므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컵라면을 끓여 먹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나 보온병에 따뜻한 물을 받아와서 라면에 넣고 먹는 것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철곰입니다입니다.
법적으로 국립공원제외 음주에대한처벌은 없습니다.그러나 지나친음주는 등산에 부상을초래하므로하산해서드시길권합니다
라면은 보온병쓰세요ㅎ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등산인 이라면은 법룰을 떠나서 산에서 음주를 하면은 위험 하기때문에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취사(10만원)과 음주행위(5만원)은 과태료 부과되고요.보온병에 라면과 김밥먹는건 괜찮아요.
음주가 금지된곳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 정상부와 탐방로.대피소.암벽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