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이 너무 버릇없이 엄마한테 함부로 하고 말도 험악하게 합니다.
오냐오냐 키우니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오냐오냐 키우는 것이 잘못된 훈육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잘못된것이 무엇인지 반드시 가르치셔야 합니다. 분명한 점은 혼낸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세경 아이가 엄마에게 막말을 하거나 버릇없는 행동을 할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합니다.
이시기에 바로 잡아야 아이교육을 무난하게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세 아이가 버릇없이 말을 함부로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하고 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잠시 생각을 한 다음에 말을 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훈육에 있어서는 일정한 양육관을 가지고 하는것이 좋으며
이러한 것에 대해서 기준을 정하고 일정하게 훈육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험한말을 하고 무뢰하게 행동을 한다면 그에 맞는 훈육을 꾸준히 해주시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냐오냐키운것에대해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인듯합니다
지금이라도 오냐오냐하지말고 잘못한것은 훈육과교육을철저하게하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단기간에 교정하려 하는것보다 장기간으로 잡고 천천히 교정을 해주는게 좋아요.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지를 파악하는게 필요하고 훈육을 하기전에 우선 거슬리는 행동목록을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거리두기나 무시하기는 버릇없는 아이에게 좋은 훈육법입니다.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으면 아이의 나쁜 행동이 점점 감소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불확실성을 띠는 존재입니다. 미숙함을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아이 훈육시 반듯이 제지할 일인지 한번 더 확인하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였을 때 제지하여야 할 일이라면 꼭 제지하고
같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확실하고 단호하게 설명해주세요. 훈육한 이후에는 이유에 대하여는 따뜻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살 아이면 인지능력도 어느정도 되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엄마에게 함부로 대하면
아이를 즉시 행동을 멈추고 혼내셔서 절대 이러지 못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존중하고 존경의 대삼임을
가르쳐주셔서 이러한 행동을 하면 혼내시고
하지 못하게 핳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항상 사랑으로 대해야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올바른 훈육을 해야 합니다
옳고, 그릇 것을 알려준다 라고 생각하시고, 훈육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버릇 없이 함부로 말을 험악하게 한다면, 바로 단호한 태도로 훈육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시면,
아이는 습관화가 되서 반복된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말을 함부로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그 즉시 단호하게 엄마에게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행동은 절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왜 엄마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는지,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있을 때 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말하여 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