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엄마가 종양 수술 받고 퇴원하셔서 회복 중에 계신데 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으시거든요. 자꾸 힘들다며 "그만 살고 싶다", "인생 사는게 힘들다"라는 얘기를 자꾸 하시네요.. 전 괜찮다 괜찮다 말씀을 드려도 소용이 없어요... 제가 그래서 왜 자꾸 그런 말씀을 하냐 한숨 쉬며 말했더니 굳이 따지지 말고 가만히 듣고 있으래요 ;; 자기 엄마가 저런 말을 하시는데 가만히 듣고만 있을 자식이 어디 있을까요.. 진짜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엄마를 더 힘나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