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할 때, 계속 얻어 먹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할 때,
다 같이 나가서 먹는데요~!!
따로 돈을 걷지는 않고 돌아가면서 한 명씩 계산을 하는 분위긴데,
꼭~~ 한 직원이 계산을 할 때가 되었는데 계산을 하지 않네요~!!
누구는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대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겠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같으면 돈을 내라고 할겁니다. 정말 염치없는 사람이기도하고 상식 이하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해서 돌려서 이야기할 필요도없다고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네네 대놓고 말씀을 하시던지
그분빼고 나머지분들과 얘기해서 이제 다들 나눠서 내자고 차라리 얘길 해버리시고
다음부터 그렇게 식사를 하세요.
진짜 꼴불견이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대놏고 이야기를 하셔야 그런 일이 반복되지는 않구요.
회사의 문화가 다 같이 식사하고 계싼을 돌아가면서 하는 문화라면 그런 빈대는 퇴치가 어렵긴 합니다.
계산하는 문화부터 바꿔보세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속으로는 누구나 말을 할수가 있으나
직접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각자 계산하는 방식으로
바꾸는게 현명하다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점심값을 내지 않는다면 직접적으로 바로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한두번 지나가면 나쁜 습관이 될수도 있기에 악착같이 점심값을 받아야 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라면 출발을 하면서 지목을 해서 계산 대상자로 안내는 분을 선택하시고 점심 중에서 좀 가격이 높은 편의 메뉴를 드시러 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도 계속 안내고 있다는 것을 알텐데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이 내니까 대충 묻어 가려는 것인데 지정을 해주면 본인도 내야 한다는 걸 인지하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그런직원이 있으면 챙겨주지말고 따시키십쇼 돈벌자고 만난사이에 먹튀나 이기적인 자세를 보이면 안되죠. 그러다가 알아서 겨나가거나 쪽당해서 바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네 그런사람한테는 앞에대고 애기하세요
다같이 돌아가면서 돈을 내는데 안낼거면
다음부터는 빠지라고요 그럼 그사람도 생각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