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동생이 결혼할 사람을 부모님께 소개한다고 왔을 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떤 얘기를 해야될까요? 여동생이 처음 데리고 온 남친이라서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일단은 정신상태가 똑바로 서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탁기는 돌릴 수 있는지 설거지는 해본적은 있는지
여동생 고생시킬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시고 어떤 사람인지 잘 관찰하세요. 좋은 말도 건네시구여..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다만 어떤 버릇이 있는지
또 눈을 바라보면 상대방이 피하는지
눈동자는 굴리지 않는지등
행동을 관찰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겁니다. 오빠는 그냥 편하게 있으면 될것같아요. 질문이나 대화는 부모님이랑 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너무 예민한 질문을 피하시고 그냥 평안하게 뭐를 좋아하는지 직장 생활은 어떤지~~
안녕하세요. 튼튼한비버285입니다.
네 그냥편하게 맞고 일상생활하던대로 하세요 그래야 상대편도 편하게 잊다가 갈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기본적인 신상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계시거나 부모님께서 하실테니 남자로써 궁금한 질문을 하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