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생님의 유투브인지 저도 보고 싶네요. 우리 나라는 아직 의료 시스템이 잘 버티고 있어서 산소가 필요한 환자라면 충분히 입원 가능합니다. 현재 행정 명령 때문에 입원이 가능한 병상도 많이 확충을 하기도 했구요. 자택 치료를 하는 분이라면 증상이 무증상 내지는 경미하기 때문에 산소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가정용 산소 발생기...사려면 많이 비쌉니다. 100만원 넘습니다. 그냥 집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이 찬다고 생각이 되면 보건소에 연락하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환자군에 이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투브의 정보가 없어 답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가정용 스프레이용 산소캔을 의료기기상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급격히 동반된 호흡곤란에 일부 효과가 있을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119가 도착하기까지 수분의 시간을 버는것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