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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빼어난양241
빼어난양241
23.11.28

유럽 ECB에서 금리인상 영향을 지켜볼시점이라고 하는데 어떤해석으로 평가해야하나요?

최근에 ECB의 라가르드총재가 금리인상을 멈추고 지켜볼 시점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ECB의 이런 스탠스는 정확히 향후 어떠한 포지션을 취할것으로 평가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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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우선 더 이상은 금리를 올리기 부담스러운 시점이라는 것이고,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하기는 부담스러우니

      미국의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포지션입니다.

    •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했다가 인플레이션 역풍을 맞게 될 경우 어려움이 닥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 향후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유럽도 동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11.28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통화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중앙은행의 채권 매입 종료 시점을 예정보다 앞당겨 시중 유동성을 줄이는 양적긴축(QT) 확대를 논의할것을 밝혔습니다. 금리 인상을 넘어 통화긴축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분명한 신호라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유럽은 물가상승이 꺾이고 침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물가가 완전히 잡힌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금리인상은 중단할 수 있지만 섣불리 금리인하 카드를 쓸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경제는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ECB총재 급의 인사가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는 것 만으로도 물가상승의 불을 지필수 있기때문에 실제 조만간 금리인하를 단행하더라도 미리 말을 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IMF위기 직전에도 우리나라 경제당국에서 아무 문제없다고 하는것과 같죠.

    하지만 침체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 내년 초 쯤에는 금리인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들이 금리 일시에 급격하게 인상했고 이로 인한 부작용 및 인플레이션의 하락폭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ECB의 의미로 볼 때 미국과 동일하게 추가적 인 금리인상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그렇다고 당장의 경기침체에 따른 금리인하는 생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시장 중립적 관점에서 금리정책을 펼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측은 어렵겠습니다만

    물가는 어느정도 잡혔다고 판단하는 것 같으며

    더 이상의 금리인상은 없다고도 판단할 수 있으나

    향후 물가 수준 등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