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유소 휘발류 기름값은 계속 오를까요 ?
중동에 미국 이란 전쟁 때문에 휘발류 값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데
지금 보다 더 오를까요 ?
아니면 떨어질 까요 ? 아주아주 궁금 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상황이 앞으로도 지속될지, 기름값이 더 오를지 아니면 떨어질지는 여러 경제·정치적 변수에 좌우되는데요, 전쟁이나 군사적 긴장이 장기화되면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는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외교적 해결이나 긴장 완화, 주요 산유국의 증산 조치가 이루어지면 유가가 안정되거나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달러 강세, 수요 회복 여부도 유가 변동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계속 오르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후티 반국이 참전하여서 홍해까지 봉쇄하게 되면
기름값은 더 오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보다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란이 전세계적인 공격을 자행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원유의 운송은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가는 충분히 더 상승할 여지가 있으며, 유가가 하락하는 경우 이를 확인하고 대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와 휘발유 가격은 전쟁 이슈뿐 아니라 공급량, 금리, 환율 등 여러 변수에 동시에 영향을 받아 단기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고 이미 일부 불안 요인은 가격에 반영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상승 여지는 있지만 상황 완화나 경기 둔화가 나타나면 다시 하락할 수도 있어 단기 예측보다는 변동성 확대 구간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유가는 아무래도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의 전쟁이 지속된다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시나리오 입니다. 현재 미국 입장에서는 좋아지는것 같다가도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이며 실질적으로 어떤 것도 해결된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국제 정세가 흘러간다면 유가는 지속 상승하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차 최고가격상한제 시행에도 2천원 언저리 가격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내려가기 보다는 더 오르거나 지금의 가격이 유지될 거라고 생각 합니다.
전쟁이 장기화 되거나 이란 석유 생산 시설이 더 타격받는다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수도 있으며, 트럼프 정부가
제안한 협상 기한 내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다면 유가는 급락할 수도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4~5월까지)적으로 더 오를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처럼 엄청난 폭등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중기 (6월 이후)적으로는 떨어질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3분기부터 80달러 아래 전망)
한편으로는 향후 유가는 $40가 되든 $150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값은 결국 미국 이란 전쟁이 언제 종결되냐 차이긴 할거 같습니다
금요일에 국제유가가 다시금 오르기도 했구요 우리나라는 2주 간격으로 유가 최고가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 이 분위기면 다시 2주 후에 유가가 또 오르긴 할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전쟁이 종전 되어야 유가도 내려가고 우리나라 기름값도 안정화 되겠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휘발류 값의 방향은 전생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 이란 협상이 타결되면 유가가 빠르게 내려가면서 기름값도 하락할 수 있고, 전쟁이 장기화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석유 최고 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를 통해 가격 안정을 시도하고 있고 2주 단위로 재조정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당분간은 현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150달러 이상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가로 갈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우린 2010년이전에는 미국의 셰일오일이 없었으며 현재는 미국은 순수출국가이며 지금 러시아으로부터 한시적으로 제재를 풀며 러시아의 원유를 공급하는 상황이며 그리고 현재 각국의 주요 새로운 광구에 대한 발전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높아진 유가로 미국에서 운영되지 않던 셰일오일광구와 남미의 유전등 이런 대체 공급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시간이 갈수록 네트워크경로의 확대와 대체에너지인 태양광과 ESS시스템의 빠른 개발속도로 대체가 되면서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른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란과 미국에서도 지금의 고공행진하는 유가는 서로 부담이고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으로 수출이나 무역길이 막혀있기 때문에 장기화가 생존과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정세를 종합해 볼 때 단기적으로는 기름값이 추가로 상승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란이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 수송로가 막히면 공급망에 차질이 생겨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따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주변 산유국들까지 참전을 고려할 만큼 격화되고 있어 전쟁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유가가 안정세로 돌아서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다만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한달간의 휴전안을 제시하며 중재에 나섰고 이란 내부에서도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서 협상의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만약 이 물밑 협상이 타결되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재개된다면 유가는 즉각적으로 하락 반전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 종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은 고유가 상황을 전제로 가계 경제를 운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면 계속 우상향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은 두바이유를 주로 수입해서 사용하기떄문에 두바이유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이므로 휘발유 가격이 오를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일 전쟁이 종료하더라도, 드라마틱한 하락세는 보기 어려울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