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전에서 수성에 비해 공성에는 더많은 병력이 필요하다더군요.
근대식 무기가 보급되기 이전 중세의 공성전에서 평균적으로 공성측은 수성측보다 몇 배의 병력을 동원해야 했을까요?
많은 병력을 동원하고도 소수의 수성측을 함락시키지 못한 전투사례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