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있는 탈해왕릉은 탈해왕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초기의 왕릉으로 원형 봉토무덤이고, 굴식돌방무덤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탈해왕릉이라고 하지만 의심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정구(삼국사기) 및 소천구(삼국유사)의 정확한 위치를 특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 왕릉은 삼국사기 및 삼국유사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한 언덕이라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릉를 파묘하며 뼈르 추려 소상을 만들고 토함산에 안치했다는 기록으로 릉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왕릉이 6세기 굴식 돌방 무덤 형식으로 후대 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