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의 전남자친구..고민입니다..
지금 현재 저의 남자친구는 같은 직작동료였고 그러다가 제 친구를 소개받아서 만났는데 얼마 만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에 같은 직장동료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그러다가 서로 마음이 생겨서 사귀게 됐는데
친구의 전남자친구이지만 오래사귄것도 아니여서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친구에게 언젠가는 말해야될거같은데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결혼하기 전까지는 말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래도 빨리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변에서 연애하는걸 안다면 님 친구한테도 소식이 들릴것 입니다.
남한테 듣는것 보다 님한테 듣는게 좋을듯 하고요, 그리고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양다리 걸쳐서 만난것도 아니니
님 친구도 이해 할것입니다.
작성자님이 친구의 전남친과 사귀는 것은 문제되지 않을것 같지만 친구 입장에서는 상당히 껄끄러운 사이가 될수 있습니다. 가급적 지금 이야기 하는것이 좋아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분과는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솔직하게 친구분께 털어 놓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털어놓지 않는 다면 결혼식전까지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고,
괜한 소문으로 만들지 않아도 될 오해를 만들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은 말하는게 어렵고 불편하게 느껴지시겠지만,
한번 털어놓고 나면 어떻게든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그려지게 될 겁니다.
친구분에게 솔직하게 털어놔 보세요. 그게 맞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이랑 정말 친하시다면 당분간은 숨기세요 어느 정도 나이가 먹을때는 이해를 해주겠지만
다들 어리신거 같은데요 이럴때는 이해를 못해줄 가능성이 높아서요 그 남자분이랑 결혼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헤어지면 말하지 마시고 결혼할때는 말하시고요 중간에 말한다거나 하는건 두 분이 갈라서게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깊으시겠어요
하지만 만나게되었다면, 미리 얘기하고 그렇게되었다 너한테 먼저 얘기해야할 것 같았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 친구와의 관계가 좋은 방향이던 나쁜방향이던 정리되구요. 그래야 만날때 마음이 안불편합니다
남자친구분과 친구분의 사이가 어느 정도 깊었는지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결혼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두는 것이 친구분과의 우정을 상하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중에 결혼 직전에 말한다면 친구가 더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오히려 초반에 이러이러한 계기로 만나게 되었다고 말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혹여 작성자님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는 일 같네요.
잘 이야기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딱 역지사지로 생각을 하시면 답이 나올거같은데요^^;;
일단 친구과 사귀던 남자와 내 친구가 사귄다고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을 사람은 없을거같네요
헤여진후라고 해도 알게되면 별로일거같습니다^^;;
말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만나는게 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