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이 1398년 1차 왕자의 난에서 정도전을 제거하고 스스로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자의 난을 목격한 태조가 격노하자 적자 우선의 명분으로 세움으로써 자신의 야욕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방과에게 왕위를 양보하였습니다.(첫째 진안대군 방우는 일찍 사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종은 왕위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자기 자신이 먼저 왕위에 오를 경우 엄연히 형(정종 이방과)이 있음에도 ( 이방원은 5번째 아들이었으므로 ) 왕위를 탐내 난을 일으켜 당시 세자였던 방석을 비롯해 이복동생들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정종을 일단 즉위시키고, 물러나게 한 다음 방의(형)로부터 '왕 자리에 나는 별도로 관심 없다.' 라는 의사를 받아낸 후 즉위한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