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물도 마찬 가지고 인간도 다 살아가는 데에는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이것을 신의 섭리 , 하나님의 섭리 라고 말하고 싶은데 누구나 다 자기만의 그릇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릇이 아주 크고 넓어서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릇이 작고 섬세 해서 작은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 그 것은 각기 태언 ㅏㄹ 때에 자기만의 그릇이 하나님이 각각 다 르게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다 소중한 삶을 가지고 있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도와 주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고 그러는 가운데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