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기 국민의 금모으기 운동의 앞선 사례라고 알려진 국채보상운동은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에 제공한 차관 1,300만원을 국민들이 상환을 주도한 운동입니다. 1907년 2월 21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서상돈, 김광제, 윤필오 등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전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이 당시 남자들은 담대를 끊고 여자들은 아껴모셔둔 패물을 가져와 내놓는등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국채 보상을 해야하는 국가인 일본은 궁극적으로 한국을 경제 무력화 시켜 합병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일본의 간섭으로 인해 일년만에 이 운동은 끝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