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얼굴에 엉덩이 붙여서 자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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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아지랑 같이 자다가 가끔 강아지가 중간에 일어나서 베개 위로 올라오더니 제 얼굴 볼 옆에 엉덩이를 딱 갖다대놓고 자더라고요. 왜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엉덩이를 들이미는 것은 주인에게 사랑과 신뢰를 보내는 의미입니다.

      강아지들은 엉덩이를 서로 들이미는데 이것은 인사의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또한, 엉덩이 냄새를 보호자에게 묻혀 자신의 것이라는 표시를 하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간혹, 강아지가 관심이나 스킨십을 원해 엉덩이를 들이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대는 강아지의 머리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제 강아지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입니다.

      "인간과 같이 자다가 가끔 인간이 중간에 뒤척이더니 제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딱 갖다대놓고 자더라고요. 왜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보호자와 가까히서 자려고 누웠는데 엉덩이가 얼굴쪽에 간것 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의미가 있다면 얼굴 가까히서 있고 싶은데 얼굴 근처에 있으면 이갈고 코골아서 시끄러우니 등돌린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