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 지역축제를 가서 무엇을 먹으려고 보면 기본이 다 몇만원 정도 하는 것이 너무 현실가격에 맞지 않아요. 이런 것을 관할 공무원에게 민원을 넣으면 어떻게 조정이 되나요? 아니면 그런 신고가 의미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신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애초부터 신고대상도 되지 않습니다.
가격을 올려 받는다고 해서 양심상의 문제이지 불법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지역축제의 경우는 바가지요금에 대해 민원넣어도 특별한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사람들이라 자리세도 있고 하다보니 비싸지는데
안먹는것이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판매가격은 바가지라도 판매자가 정하는 것이라서 신고할수가 없어요.비싸면 안사먹는 방법뿐예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지역축체에서바가지 씌운가격들을 신고해도 소용없습니다. 가격은 주인이 정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 안먹고 안가는것이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