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일상에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강박사고가 떠올랐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다음에는 언제 강박 사고를 떠올릴 것인지 결정합니다. 그 시간이 되면 이를 떠올리기보다 지연시키도록 노력해보세요. 지연시키기 어렵다면 강박적인 생각을 종이에 써 내려가며 무의미한 생각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것입니다. 15분 정도 '걱정타임'을 정해 의도적으로 걱정을 하는 것도 부정적인 생각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박사고가 떠올랐을 때 그 내용을 녹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녹음한 것을 반복해서 청취합니다. 일부러 힘껏 괴로워하다가 더이상 그 내용을 들어도 괴롭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서 들으면 증상 완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