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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조롱이236
완벽한조롱이23623.06.05

요즘같이 더울때 아기가 잘때 이불을 덮어줘야하나요?

요즘에 아기가 더운지 잘때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래서 이불을 덮어줘야할지말지 고민되네요

이불안덮어줘도 잘자는것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감기가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여름철에도 이불을 꼭 덮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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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 아이의 성장열 때문에 이불을 잘안덮고 자는거 같습니다.

    잠들때는 괜찮으나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 코감기에 걸릴수 있으니 잠들고 나면 얇은 이불을 덮어주고 그것도 잘안되면 얄은 긴바지 또는 칠부바지 정도는 입혀서 재워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얇고 시원한 재질의 이불로 아기 배 부분은 가급적 덮어 주시면 좋습니다. 에어컨을 틀 경우는 얇은 여름 이불을 전체 꼭 덮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기온이 많이 오르고 있어서 아기들도 잘때 이불을 안덮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불을 싫어하면 큰타월로 살짝 덮어 주세요.

    특히 배는 덮어 줘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5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철에는 이불을 다 덮어주면 땀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배 부분만 이불을 덮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얇은것이라도 덮어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이불을 잘 걷어찬다면

    수면조끼를 구매해서 입혀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철에 어른들도 잘 때 덥듯이 아기들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배가 차가우면 아기들은 쉽게 배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배에 얇은 천기저귀나 얇은 여름 이불 정도 덮어 주세요.

    아기가 자꾸 돌아다니면서 자서 이불을 걷어 찬다면 여름용 수면조끼도 있으니 입혀주시고 너무 더울 땐 에어컨으로 집 안

    적정 온도를 맞춰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 때 이불을 덮지 않으면

    감기나 아니면 컨디션 난조를 보일수 있어요

    반드시 덮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얇은 이불이더라도 아이에게 덮어주어야

    감기 등이 예방되고 복통 등도 예방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철에도 기운차가 있기 때문에 이불을 덮어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얇은 옷을 입혀주시고 얇은 이불을 배만 덮어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불을 얇은 이불로 바꿔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아기들은 체온의 변화가 심하게되면 급격한 컨디션의 변화를 겪게됩니다. 때문에 얇은 여름이불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땀을 흘리는데, 이불을 덮어 주게 되면, 아기가 편안하게 잠을 못 잘 듯 싶습니다.

    땀을 흘릴 땐 덮어 주지 마시고, 새벽엔 약간 추운 공기가 있으니, 그 땐 덮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엔 덥지만, 새벽에는 늦은 밤엔 조금은 체온이 내려가므로, 보온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얇은 이불이라도 덮어 주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불을 잘 덮지 않고 자는 것은 대부분 아이들이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이경우 감기 등이 걱정되신다면 수면조끼

    등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조끼의 경우 입고 잠을 자기 때문에

    이불을 덮지 않아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 이른 더위에 남들보다 유난히 더위를 타고 조금만 뛰어 놀아도 땀을 뚝뚝 흘리는 아이들이 있어요.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며 에어컨 바람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르구요.

    이런 아이들은 잘 때도 이불을 덮지 않고 배를 내놓고 자고 이불을 덮어주면 짜증을 내면서 걷어차며

    차가운 곳을 찾아 헤매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전형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아이들이 보이는 특징이예요.

    잦은 여름감기나 냉방병을 유발하고 여름철 식욕부진 등으로 이어져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문제예요.

    단순히 아이의 나쁜 버릇으로 인식해 걷어차는 이불을 덮어주고 밥을 더 먹으라고 닥달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아이의 몸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고 원인을 찾아 해결해줘야 합니다.

    특히 또래보다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고 견디기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더욱 신경 써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