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초1 아이 둘째날입니다. 어떤걸 신경써주야 하나요??
이제 아이가 초1로 학교 등교하는 둘째날입니다. 직장에 다녀서 아이들 돌보지 못하는게 너무 신경쓰이네요. 제가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대해줘야 아이가 안정감을 가질지 조언해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날이면 아이는 아직 긴장속에 있습니다. 거창한 것보다 '엄마,아빠는 늘 네 편'이라는 메시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퇴근 후'오늘 뭐 배웠어?'보다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건 뭐였어?'처럼 가볍게 묻고, 잘한 점을 하나 꼭 짚어주세요. 아침엔 짧게 안아주며 '학교 끝나면 다시 만나자'라고 예측 가능한 말을 해주면 안정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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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적응 문제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1학년 둘째 날은 아이에게 아직 모든 것이 낯설고 긴장되는 시기입니다. 부모가 직장 때문에 곁에 오래 있어주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아침에 등교할 때는 짧게라도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주고, 학교에서 돌아온 뒤에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들어주며 관심을 표현하세요. 아이가 학교에서 겪은 경험을 부모와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안도감을 줍니다. 또, 집에서는 일정한 생활 리듬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숙제나 준비물을 챙기는 시간을 정해두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아이가 학교생활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곁에 없을 때는 간단한 메모나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준비물 속에 넣어주는 것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이가 “혼자가 아니다”라는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며,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아이의 학교 적응에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면
새로움으로 인해 낯설음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정서적인으로 불안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부모님이 도움을 줄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초등학교 처음 며칠은 아이도 긴장하고 부모님도 마음이 많이 쓰이는 시기 입니다.
직장 때문에 곁에 못 있어도 부모의 태도만으로 아이 안정감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1. 귀가 후 "잘했어" 먼저 말해주기
숙제나 준비물 보다 노력을 인정해주는 말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2. 질문은 가볍게 하기
오늘 뭐햇어? 대신, 오늘 재미있었던거 하나만 말해줄래? 같은 부담없는 질문이 좋습니다.
3. 부모가 불안해 하지 않기
부모의 걱정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어서
"잘할 거라고 믿어"라고 말해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신경 쓰시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초반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이므로 부모가 따뜻하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차분히 들어주고 작은 경험이라도 잘했다고 격력해 주면 아이의 자신감이 자랍니다.
아침 인사와 하교 후 대화처럼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한 관심과 애정표현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과가 아닌 아이의 존재 만으로도 축하와 사랑을 듬뿍 해주세요.
오랫동안 함께 하는 것보다는 짧더라도 굵게 재밋게 놀아주고, 함께 해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적으로 아이들에게 투자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