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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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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떻게 혼자 씻고 학교가는 법을 가르치죠?

둘째아이가 8살인데 이제 1달뒤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여러가지고 걱정이 많은데 특히 맞벌이라서 아이를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줄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스스로 가게 연습시켜야 하겠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를 혼자 가게 두는 것은

    아직 학교에 대한 적응이 되지 않았고, 교통안전 이라는 위험이 크기에

    맞벌이라고 하여도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혼자 씻고, 자기 물건을 챙기는 습관은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를 꾸준히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생활습관 형성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스스로 씻고 학교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맞벌이 가정에서 특히 중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우선 아침 루틴을 구체적으로 정해주고, 작은 단계별로 연습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기상 → 세수와 양치 → 옷 입기 → 가방 챙기기 → 집을 나서는 순서를 그림이나 표로 만들어 눈에 잘 띄게 붙여두면 아이가 혼자 따라 하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옆에서 함께 확인하며 연습시키고, 점차 아이가 혼자 해내도록 격려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학교까지 가는 길도 여러 번 함께 걸어보며 안전한 경로를 익히게 하고, 예상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입학 후에도 스스로 준비해서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 아침 준비는 씻기 옷 입기 가방 챙기기를 단계별로 쪼개 매일 같은 순서로 연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등굣길은 처음엔 함께 걸으며 신호 위험 구간을 익히고, 점차 중간 지점부터 혼자 가게 늘려주세요

    불안은 자연스러운 만큼 성공한 날을 충분히 칭찬해 주면 혼자 등교에 빠르게 자신감이 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래도 8살이면 충분히 연습해서 혼자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맡기기보다 단계가 중요합니다. 아참 씻기, 옷 입기, 가방 챙기기를 순서표로 만들어 매일 같은 흐름으로 연습하고 처음엔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점점 손을 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