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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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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떻게 혼자 씻고 학교가는 법을 가르치죠?

둘째아이가 8살인데 이제 1달뒤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여러가지고 걱정이 많은데 특히 맞벌이라서 아이를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줄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스스로 가게 연습시켜야 하겠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생활습관 형성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스스로 씻고 학교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맞벌이 가정에서 특히 중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우선 아침 루틴을 구체적으로 정해주고, 작은 단계별로 연습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기상 → 세수와 양치 → 옷 입기 → 가방 챙기기 → 집을 나서는 순서를 그림이나 표로 만들어 눈에 잘 띄게 붙여두면 아이가 혼자 따라 하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옆에서 함께 확인하며 연습시키고, 점차 아이가 혼자 해내도록 격려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학교까지 가는 길도 여러 번 함께 걸어보며 안전한 경로를 익히게 하고, 예상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입학 후에도 스스로 준비해서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8살 아이가 스스로 씻고 학교에 가는 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한 성장 과정으로, 맞벌이 가정에서는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와 함께 아침 일과를 미리 계획하고 일정한 루틴을 반복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씻는 순서, 옷 입기, 가방 챙기기 등 구체적인 단계를 아이가 직접 해보게 하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 주세요. 안전하게 가는 길이나 교통수단 이용법도 함께 점검하고, 가능하면 동네를 함께 산책하며 확인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니, 실수해도 격려하고 차분하게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아침 준비 시간을 충분히 두어 아이가 급하지 않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학교 입학 전에는 부모님과 아이가 서로의 역할과 기대를 명확히 하며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이 원만한 독립 지원에 큰 힘이 됩니다. 꾸준히 응원하며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자신감을 갖도록 지지해 주세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를 혼자 가게 두는 것은

    아직 학교에 대한 적응이 되지 않았고, 교통안전 이라는 위험이 크기에

    맞벌이라고 하여도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혼자 씻고, 자기 물건을 챙기는 습관은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를 꾸준히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아침 준비는 씻기 옷 입기 가방 챙기기를 단계별로 쪼개 매일 같은 순서로 연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등굣길은 처음엔 함께 걸으며 신호 위험 구간을 익히고, 점차 중간 지점부터 혼자 가게 늘려주세요

    불안은 자연스러운 만큼 성공한 날을 충분히 칭찬해 주면 혼자 등교에 빠르게 자신감이 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래도 8살이면 충분히 연습해서 혼자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맡기기보다 단계가 중요합니다. 아참 씻기, 옷 입기, 가방 챙기기를 순서표로 만들어 매일 같은 흐름으로 연습하고 처음엔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점점 손을 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