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가장 먼저 우려되는 것은 반도체 생산 차질과 글로벌 공급망 영향인데,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연속 공정 특성이 강해서 생산 차질이 길어질수록 회사 손실과 시장 불안이 함께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완전 셧다운 형태보다는 부분 파업·필수인력 유지·협상 병행 형태로 움직이는 경우도 많고, 회사 역시 고객사 신뢰와 주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결국 일정 시점에서는 타협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로자는 정당한 보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할 권리가 있고 회사도 글로벌 경쟁 속에서 생산 안정성과 비용 부담을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