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삼성전자 총파업의 파장과 노조의 정당성

삼성전자의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타협이 불발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고

과연 노사 중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가장 먼저 우려되는 것은 반도체 생산 차질과 글로벌 공급망 영향인데,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연속 공정 특성이 강해서 생산 차질이 길어질수록 회사 손실과 시장 불안이 함께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완전 셧다운 형태보다는 부분 파업·필수인력 유지·협상 병행 형태로 움직이는 경우도 많고, 회사 역시 고객사 신뢰와 주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결국 일정 시점에서는 타협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로자는 정당한 보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할 권리가 있고 회사도 글로벌 경쟁 속에서 생산 안정성과 비용 부담을 고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관련 절차를 거쳐 쟁의행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느 쪽 손을 들어줘야하는가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조사에 따르면 수십조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됩니다.

    2.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보다는 서로 배려하는 자세를 갖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중재역할을 수행하여 타협점을 찾는데 경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