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가 명칭을 초등박교로 바꾼이유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초등학교를 보통학교 소학교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제강제점령기때 일왕의 국민이라는 뜻으로 국민학교라 일본에 의하여 바뀌었던 것을 1996년에 일제잔재 청산으로 인하여 초등학교라 바뀌어 불리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지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일제 잔재입니다.

황국식민이라는 명칭으로 국민교육하고자 만들었던

교육기관이었죠

90년대 중반경부터 시작된 일제

잔재청산을 위한 교정과정에서

초등교육을 위한 기관명으로의 명칭 변경을 위해

초등학교로의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 외에 일본식으로 읽히던 신문 (세로방향, 오른쪽에서 왼쪽으고 읽는 방식)을 현재와 같이 (가로방형,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방식)으로의 변경도

같은 시기에 변경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95년 8월 11일 광복 50주년을

맞아 교육부가 일제의 잔재를 깨끗이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초등학교로 명칭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95년 8월 11일, 교육부는 광복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제의 잔재를 깨끗이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학교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는데, 그 과정에서 초등학교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제일 유력한 주장은 국민학교가 (황)국(신)민학교의 대응어라는 주장이 많은데, 정확한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래 소학교, 보통학교로 부르던 것이 국민학교라고 명칭이 붙여진것은 1941년 부터 1995년까지 입니다. 국민학교란 명칭은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전체주의를 상징하던 말에서 비롯되서 일재시대에 쓰이게 되었고 일재의 잔재라는 이유로 1996년부터 초등학교로 개명되어서 현재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광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민학교라는 이름은 일제 시대의 잔재입니다 일제 강점기 청산을 위해 바꾸게 된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민학교'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점령하던 시절에 우리의 소학교를 바꾸어 부르던 이름입니다.

‘일본 국왕의 국민이 다니는 학교’라는 뜻의 ‘황국 신민 학교’를 줄인 말이지요.

다시 말해 일제의 잔재입니다.

광복 이후에도 계속 국민학교라고 불리다가 1995년 8월에 광복 50주년을 맞아 우리의 민족정신에 걸맞는 새 이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고, 초등학교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민학교거 초등학교로 바뀐 이유는 일제시대부터 사용하던 단어인 국민학교를 일제의 잔재를 없애고자 초등학교로 바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민학교는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일제식 명칭이기때문에 전국에 있는 모든 국민학교의 명칭을 우리식 학제명인 초등학교로 바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