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 선수 중에 강서브로 주목받는 선수로는 체코 출신의 야쿠브 멘시크가 있어요. 아직 메이저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건 아니지만 220km에 가까운 서브를 기록하면서 파워 면에서는 확실히 눈에 띄는 스타일입니다. 신장도 크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해서 빠른 서브와 함께 전위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줘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랭킹은 낮지만, 서브만큼은 이미 상위권 선수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어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서 양강 체제에 균열을 줄 수 있는 잠재주자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