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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마수리346
요리조리마수리34623.07.14

둘째가 생기고 첫째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둘째가 생기고 첫째아이가 동생을 봐주겠다면서 하는 행동들이 저를 너무나 신경쓰이게하고 참을성을 시험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동생을 사랑해주는 예쁜마음이라는건 알겠는데ㅜㅜ그러면서 또 질투는 오지게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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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에게 있어서 동생은 긍정적인 존재이며서도 경쟁을하는존재입니다

    이럴땐 조금더 첫째에게 신경을쓰는것이 좋으며

    너무 위험한것만 아니라면 아이를 케어할때 어느정도 보조를 할수있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가 생긴 후 첫째에게서 질투심이나 반항심이 생기는 경우를 흔히

    볼수 있는데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시되는데

    첫째에 대한 사랑이 여전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를 우선시 해주고 첫째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주시어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는 엄마.아빠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애정을 받고 싶어서 예쁨을 받고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첫째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해 주시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째 아이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만큼 너 역시도 사랑하고 아낀다 라는 것을 언어와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첫째 아이가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첫째 아이가 동생을 괴롭히거나 힘들게 한다면 부드럽게 그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왜 그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도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아이 입니다.

    대화가 통하고 어느정도 성장했더라도 부족하고 미흡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생을 돌봐주는 일이 조금 더 섬세하고 조심스러워야 함을 알려주시고

    동생이 조금 더 컷을 때 도와달라고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첫째에게 더 화를 내거나, 더 다그치는 등 동생과 다르게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둘째가 생기면 첫째아이들은 대부분 그동안 받았던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이 빼앗아 갔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생을 미워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빠가 첫째를 데리고 나가서 함께 놀이터에 놀거나, 쇼핑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생기고 난 후에는 큰 아이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아이가 표현은 하지 않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동생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부모님께서는 큰 아이를 더욱 더 사랑해주시고, 자주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의 따뜻한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화를 내기 전에 5~10초만 쉼 호흡을 하고, 첫째 아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 이해해보자 라고 생각한 후 아이에게 말을 해주주세요

    요첫째의 경우 자신의 사랑을 둘 째가 갖고 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질투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