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표 가운데 구리 선물가격 추이는 어떠한 영향이 있나요?
구리는 건설자재를 대표하는 원자재로 건설 경기를 알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해도 괜찮나요?
그리고 구리의 선물 가격에 따라서 인플레와 디플레 등을 추정해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