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애가 180도 변해버리면서 진상짓을 너무 많이 하고 다닙니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해서 주위친구들이 사과하고 난리도 아닌데
혹시 정신차리게하는방법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술을 먹고 주정을 부리는 모습을 촬영해서 친구분께 보여주면 친구도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코끼리11입니다.
여러 방법도 있겠지만....솔직히 이런 상태면 나중에는 경찰서에 연루 되는 건 시간문제이기에 그냥 같이 안 마시는 걸 강추합니다 저도 이런 친구가 있어 이런저런 방법 다 써봤지만 결국 사고쳐서 돈 물고 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빈티지한가재238입니다.
그친구와는 술을 먹지 마세요 다른 친구들도 같이
협조해야 됩니다. 그친구가 다른친구들이 본인과
술마시기를 꺼리눈구나 라고 느껴야되요 그러면
바보가 아닌이상 친구라면 조금씩 달라질거에요
저도 경험담이네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강한 충격이 있어야 합니다.
안그럼 절대 안변합니다 친구분들과 다함께 그친구와 멀어져보세요 그럼 그친구가 변해서 다가오면 받아주고 어떠한 변화도 없다면 그 거리를 유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퓨어리티입니다.
안봐야지요~술깨고 얘기해봐도
본인이 계기가 없으면 안바뀝니다.
제경험담입니다.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정신차리게 할 방법은 없습니다.
술 먹고 진상부리는 사람은 같이 술자리를 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술버릇은 고치기 힘듭니다. 그친구에게 술을 취할정도로 같이 먹기보다 기분좋게 취기만 오를정도로만 같이 먹고 즐기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그런 케이스는 아무리 옆에서 뭐라서 충고해줘도 소용없어요.
차라리 거리를 두세요.
본인이 술마시고 사고쳐서 경찰서까지 갈 정도가 되야 스스로 주사를 인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레오파드139입니다.
나이가들어도 절대 고쳐지지않습니다. 나중에 경찰서까지 갈확률이 있습니다. 손절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