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떼쓰고 화내는 걸 어떻게 참고 인내해야하죠....
너무 힘듭니다
말을 너무 안 들어요
어르고 달래도보고 타이르기도 하고 화도 내고 하는데 하려는 노력조차 안보이고 그저 떼쓰고 화만내요
참으려 이 꽉깨무는 습관이 생겼는데 결국 이빨이 깨졌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화를 내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함이 커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는 수단으로 활용함이 높아서 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언어가 아닌 떼와 화를 내는 행동으로 전달하는 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기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 주어야 하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떼와 화 로 전달을 하려고 한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감정을 떼를 부리고,
화를 내는 것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때는
바르고 고운 언어로 또박또박 조곤조곤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처럼 감정이 한계까지 올라온 상황... 매우 힘든 상태입니다ㅠ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를 참기 전에 부모님의 감정을 먼저 안전하게 끊어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떼쓰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미숙한 방식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럴때 계속 설득하거나 화로 대응하면 오히려 감정이 더 커지고.. 개선되지 않고 계속 반복만 됩니다.
아이가 폭발할 때는 잠시 거리를 두시고, 자리를 벗어나 호흡을 정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진정되면. 다시 이야기 해보는 것이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부모님의 마음을 돌보는 게 급선무 같아 보입니다.
아이가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잠깐 방이나 베란다로 가서 마음을 가라 앉히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솔직하게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세요.
이를 깨무는 것 보다 심호흡을 세번 하거나 물을 마시는 행동으로 긴장을 푸는 게 더 좋습니다.
아이의 나쁜 행동에 서로 감정을 소비하기 보다는 침묵을 하는 게 더 낮습니다.
훈육을 시작 할 때는 평온해 졌을 때 차분하게 시작해 보세요.
떼 쓰는 아이의 훈육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떼와 분노를 참아내는 일이 부모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잘 느껴집니다.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지만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 좌절감이 커지죠. 참으려 이를 꽉 깨물다 치아까지 상한 상황은 그만큼 마음이 지쳐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이의 감정은 발달 과정의 일부일 수 있지만, 부모의 건강과 인내가 한계에 다다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지지와 상담을 통해 숨을 고르며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세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은 인내하고 기다려주기가 힘들죠... 하지만 나도 저랬는데 그래서 내 부모가 너 같은 자식 나아보라고 했구나 하고 생각하니 그래 나 닮아서 그렇지 하고 이해하고 기다려주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내부모처럼 키워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키우니 생각이 바껴서 아이를 이해하게 되더라구요.생각을 바꿔서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처럼 '참기만'하는 건 한계가 옵니다. 핵심은 감정은 공감하고, 행동은 단호히 선 긋는 것입니다. 떼쓸때는 길게 설득하지 말고 짧게규칙을 말하고(지금은 안돼), 진정 시간(타임아웃)을 주세요. 평소엔 선택권을 주고, 잘했을 때 바로 칭찬해서 강화하세요. 보호자도 잠깐 거리두기, 호흡으로 감정 조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