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다가 종아리부위에 자꾸 쥐가나서 잠이 깨는데 ...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을 하는데 살이 쪄서 그런가해서 다이어트중입니다.
현재 13키로정도 뺀 상태인데 아직도 자다가 쥐가 납니다.
다음날 쥐가 난곳에 근육이 뭉쳐서 아프기까지 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이런 경우를 야간 다리 경련이라고 하는데, 자는 동안에 발생하며 종아리 뿐 만아니라 허벅지나 발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명확하게 밝힐 수 없지만, 격한 운동에 의한 근육 무리,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전해질 결핍,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베타차단제·베타수용체자극제·콜린작용제·칼슘채널차단제·이뇨제·지질강하제 등 일부 약물,
당뇨병·신장질환·간질환 등도 원인으로 꼽히며,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 섭취도 수분 손실을 촉진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기전 다리근육의 충분한 스트레칭을 시행해 주신후 수면에 드시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 등도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