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기들 엉덩이에 파우더를 발라주곤 했잖아요.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어쨌든 왜 아기 엉덩이에 파우더를 발라줬던건가요?
안녕하세요. 안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를 하게 되면 땀이 차면서 땀띠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를 예방하고자 파우더를 바릅니다.
참고로 이미 발진이 생긴 상태라면 파우더를 바르는 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 엉덩이에 파우더를 발라줬던 이유는 아기들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데 기저귀가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소변이나 대변으로 인해 피부가 습해져 있으면 발진이 나기 쉽습니다. 습해진 피부를 보송보송 하게 해주기 위해 파우더를 발라 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아기들 호흡기 문제 때문에 파우더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크림 형태로 된 파우더 크림을 많이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옛날에는 아기 엉덩이가 짓무를까봐 파우더를 자주 발라줬지만,
요즈음엔 아기들용 보습크림도 다양한 종류별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파우더를 바르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 엉덩이가 짖무르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우더를 발라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엉덩이 부분은 변이나 소변 등이
묻어 지속하여 닦아주는 등 보습을 위하여
파우더를 발라줬던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엉덩이 발진과 땀띠 때문에 발라주는 것입니다.
신생아 시기부터 기저귀를 차는 유아까지 쉽게 발생하는데요.
파우더를 발라 흡수시키면 피부보습해주고, 피부 또한 보호해 주기 때문에 아기 엉덩이에 파우더를 발라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