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울음소리가 심해질 수록 아이 얼굴도 보기 싫어집니다.
아이가 새벽마다 울고.. 또 그 울음소리가 엄청 고음입니다. 엄청 심해요;
그럴수록 하 그러며 안되는데 아이 얼굴도 보기 싫어지고 목소리가 진짜 짜증이 납니다.
혹시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 계실까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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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많이 힘드시죠 아마도 육아에 지치신것 같아요
아이가 밉거나 싫은게 아닌 힘들고 지칠신것 같아
조금만 더 힘내시라 말씀드리고싶네요
돌이켜보면 부모님도 똑같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잘 키워주셨잖아요.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며 곧 괜찮아질꺼라 믿고
꼭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육아우울증도 요즘 엄청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기분전환이라도 한번 하고 오세요
엄마에게도 여유가 있어야 육아도 힘내서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녀에게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엄청 고음인 경우, 이는 아이들이 병이나 불안증 등의 원인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적절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