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변에 좁쌀처럼 여러 개 생긴 병변은 가장 흔하게 비립종 또는 한관종입니다. 비립종은 각질이 피부 안에 갇혀 생긴 작은 낭종으로, 바늘로 작은 구멍을 낸 뒤 압출하는 방식으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고 1개당 대략 5,000원에서 20,000원 정도이며 여러 개일 경우 보통 3만원에서 10만원 정도 범위에서 결정됩니다. 반면 한관종은 땀샘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며 부위 기준으로 5만원에서 20만원 이상, 범위가 넓거나 개수가 많으면 30만원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고 한 번에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반복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외관상 하얗고 단단한 느낌이면 비립종 가능성이 높고 피부색과 비슷하면서 여러 개 군집 형태라면 한관종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눈 주변은 피부가 얇아 과도한 시술 시 색소침착이나 흉터 위험이 있어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