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소포장된 음식 남은거 보관할 때 밀봉해도 자꾸 상하는 이유가 뭘지?
혼자살다보니 대용량보다는 소포장으로 된 식품류를 주로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요새 식단을 하는 이유도 있지만 일이 바쁘다보니 음식을 다 못 먹고 남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치즈나 햄 종류같은 경우가 많이 남더라고요. 문제는 밀봉해서 냉장고에 넣어도 금방 상하게 되던데 어떻게 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요?
개봉한 후에 원래 포장에 그대로 두는게 다른 밀폐 용기로 옮기는 것보다는 나은 걸까요? 혹 랩으로 돌돌 싸서 넣는게 밀폐용기보다 더 효과적일지 알고 싶습니다.
또 식품별로 보관법이 다른 것 같은데, 특히 까다로운 치즈나 베이컨이나 햄, 반찬류, 파스타 소스 등을 오래 보존하는 특별한 팁이 있을까요? 포장지를 제거하고 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다보니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 육안으로 봐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던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확인하는 방법도 알고 싶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이미 섭취하였던 음식은 침이 묻어있을 수 있으며
한번 개봉하면 식중독균이 옮겨올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일내 섭취하거나 냉동보관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