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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오색조114
순박한오색조11422.08.23

음식을 먹고나면 흡연욕구가 강해집니다

커피 마실때 담배 피게 되고

밥먹고나면 흡연욕구 강해지고

술마실땐 계속 피고싶고

원래 그런가요

저만 그런지 의문입니다

금연 실패이유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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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니코틴이 중독되면 일정한 상황이나 패턴에 부딪히게 되면 자동적으로 신체적 반응이 일어나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몸에 패턴이 흡연을 할때로 맞추어지기데 위와같이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흡연하시는분들은 거의 일상이라고

    보시면되는것같아요

    니코틴중독으로 우리몸에서 신호를

    보내고있는건데요

    습관때문이라고 보시면되고

    상담자님께서만 그런게아닌 흡연하시는

    모든분들의 경험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를 극복해야 금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 후에는 담배를 피면 페릴라르틴이라는 성분이 더 많이 흡수되어

    담배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는 담배보다 껌을 씹어보시거나 해보시길 바랍니다.

    담배를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담배가 생각날 때는 질문자님 말씀처럼 식후에, 또는 술을 먹을 때 주로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흡연자들의 전형적인 흡연 패턴인 것 같습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스스로도 알지만


    한번 중독된다면 끊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혼자서는 끊기가 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두가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한가지는 소문내기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금연을 할 것이고 내가 담배 피우는 것읗 보면 벌금으로 얼마를 너에게 주겠다 라는 것을 알리고 다니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같이 담배를 피우거나 친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보건소를 방문하시는 것입니다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생각보다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금연용품도 지원이 가능하고 스스로 체크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으로 금연에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흡연을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그러한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담배가 끊기가 어렵다고 하신다면

    보건소에 금연크리닉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릏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