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자존감 높이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4살,3살 연년생으로 키우다보니
첫째아이가 둘째아이한테 질투도 많이하고 그러는데,
첫째가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자존감 높이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랑만 가끔씩 부모님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의 자존감을 다룰때는 아이가 바로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아이의 소통할때 교훈을 하기보다는 아이의 말에 진심으로 경청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아이의 생각을 묻고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며 아이의 생각을 읽어 주는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집중해서 생각을 물어봐 주면 자신이 가치있고 중요한 존재로 여겨 자존감이 높아집니다.그리고 아이가 잘못이나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다고 격려해주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 줍니다.그런데 그 잘못이나 실수를 가지고 훈계하려고 하면 좋지 않은 관계가 형성됩니다.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부모님께서 먼저 긍적적인 대화를 습관화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부모는 자녀를 믿어 주는 것이 제일 큰 역할인거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해줄때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대화하며 소통하고 스킨쉽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생과의 관계에서 형이나 언니라는 이유로 양보를 강요받지 않도록 하시고
특기나 장기를 살린 활동을 많이 하도록 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부모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애정만 있으면 아이의 자존감을 뿜뿜 하고 올라갑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둘째를 아빠가 케어할 경우, 엄마는 첫째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아이와 놀이를 함께 해주세요.
아이에게 “넌 정말 멋진 아이야”, “넌 잘 할 수 있어” 라고 무한한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둘째를 케어할 경우, 아빠는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는 신체놀이를 많이 해주도록 하세요.
아빠도 “우리 00가 정말 멋지네. 우리 00가 이것도 할 수 있구나” 라는 긍정의 표현을 자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째에게 심부름을 시켜서 자신이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해냈다는 기쁨을 맛보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연년생 아이들을 양육 하시느라고 아주 분주하시고 정신없는 하루하루의 연속이겠습니다.
4살 아이의 경우에는 동생이 태어나는 날부터
엄마의 사랑을 모두 빼앗긴 상실감을 느끼며
혼자 울기도 하고 밥도 안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밥먹을때나 간식을 줄때도 4살 큰아이 부터 챙기시고 간식은 큰아이가 동생에게 주는 식으로 하시면
차차 좋아질 것입니다.
수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를 우선적으로 케어 해주고 애정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스로 할수있는것들을 하도록 해주며 칭찬을 해주면
도움이 될것이며, 둘째와 같이 하는 활동이 있을때 첫째를 우선으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결과물 보다는 과정에 행동 하나 하나에 응원을 해주시면,
아이의 성취감도 형성되고, 자존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두아이가 싸우더라도 아이와 이야기 할 때는 따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첫째 아이에게 둘째에게 부당하게 양보하거나 동생을 챙겨라고 하는 것은 아이가 힘들어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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