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어려운 시국입니다 내년과 내후년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어려울까요
생각해 보면 코로나 때 비슷하게 전 세계 나라들이 어려움을 겪고 돈을 풀고 금리를 내린 것으로 아는데요 왜 우리가 이렇게 힘든 건가요 짜증 나게 저는 유능한 지도자 때문에 우리가 성장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 국민이 먹을 거 안 먹고 우리가 번 돈을 소수의 사람들이 다 가져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시간 고강도 위험한 일 다 하고 그거를 지시만 한 권력자들은 누워서 돈만 받은 건 아닐까요 누군가가 대단한 지도자가 온다면 우리가 살아날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경제는 정치의 영향력도 상당히 많이 받기 떄문에
유능한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이끈다면
당연히 회복력도 빨라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단한 지도자가 나온다고 모두가 살아나는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나라의 리더는 그 나라의 전반적인 사항을 선택해야합니다 그러니 뛰어난 지도자로 경제가 살아날수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한거죠
답답한 세상입니다 부디 다음 번 지도자는 현명한 지도자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국은 경제 회복을 위해 대규모 재정 지출과 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교란, 인플레이션, 인구 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경제 성장은 지도자의 역량뿐만 아니라 국민의 노력과 희생에 크게 의존합니다. 그러나 부의 분배 과정에서 일부 권력자나 기업이 과도한 이익을 취하고, 노동자들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국민들의 불만을 초래합니다.
유능한 지도자는 위기 상황에서 공감과 겸손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고, 효과적인 정책을 통해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공정한 부의 분배와 사회적 신뢰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대단한 지도자의 등장만으로 경제 회복을 기대하기보다는, 구조적 문제 해결과 국민의 참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경제적 어려움은 단순히 지도자의 유능함에 달려있지 않으며, 글로벌 경제 상황, 정치 결정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코로나 이후 많은 국가들이 경제회복을 위해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었지만, 그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고르개 돌아간 건 아닙니다.
어려운 시국에서 중요환 것은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경제 구조와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내년 대선이 치뤄져야하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고 해서 지금의 경제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기는 어렵고,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