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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

저소음 초음속 비행기 개발은 현재 어느 단계인가요?

과거에도 초음속 비행기인 콩코드가 있었지만 소음이 심해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졌잖아요. 그런데 다시 저소음으로 초고속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가 개발중에 있다고 들었어요. 현재 어떤 단계까지 해결하고 상용화도 머지 않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종현 전문가

      서종현 전문가

      풍강 생산기술 및 공무팀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콩코드는 초음속 여객기의 시대를 열었지만 심각한 소음 문제인 소닉붐 때문에 결국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 소닉붐 문제를 해결한 저소음 초음속 비행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랍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록히드마틴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X-59라는 초음속 항공기입니다. 이 비행기는 기존 초음속 항공기에서 발생하던 큰 소닉붐을 자동차 문 닫는 정도인 약 75dB수준의 작은 쿵 소리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개발단계는 아주 희망적인데요 X-59는 이미 2025년 10월 28일 캘리포니아 팜데일 상공에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소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은 내디딘 셈이죠. 시험 비행 데이터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관련 규제를 정비하는 과정을 거쳐야 상용화될수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언젠가 저소음 초음속 비행기가 하늘을 가르는 날을 기대해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저소음 초음속기 개발은


      현재 여러 국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 개발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까지 다양한


      진척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NASA와 록히드 마틴은 X-59 저소음 초음속기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초순에 첫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X-59는 1.4배 음속 비행 시 소닉 붐을 75% 이상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EU)은


      EU H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소음 초음속기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시제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는 Silent Supersonic Technology (D-SEND)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시제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COMAC과 AVIC가 주도하여


      저소음 초음속기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소음 초음속기 개발은 다음과 같은 주요 기술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닉 붐을 줄이기 위한 설계, 엔진 기술, 흡입/배기구

      기술 등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초음속 비행 시 저항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공기 역학 설계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기숣개발로 충분히 실현 가능한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초음속 저소음 전투기가 말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