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분이 결혼할 예정입니다.
같은 팀이라서 찾아가서 축하해주는게 맞는데.. 개인적인 상황으로 직접 찾아가지는 못할것 같은데
물론 축의금은 드릴예정이지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직접 찾아오지 않았다고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참석해주셔서 축하를 해드리는 것도 좋지만 사정이 생겨서 참석을 하지 못해 축의금을 전달한다면 사정이 생긴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하시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미리 찾아가서 축하해주면서 자신이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에 참석 못한다고 양해를 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결혼식 끝나고나서 식사자리를 마런해서 축하해 주면서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겷혼식 전에 미리 회사에서 축의금 드리고, 사정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말하고 축하해 주시면 이해해 주실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친구나 지인 결혼식 못갈땐 미리 축의금 주고 축하한다고 전화해 주곤 합니다.
결혼식 잠석 못해도 축하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못 가는 사정 이야기 하고 결혼 축하한다고 축의금 보내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회사 동료 결혼식 참석 유무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친한 지인이면 몰라도
안녕하세요. 검붉은코브라279입니다.
어쩔수 없는상황임을 충분히 설득을 계속하시고 인해를 구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잘해결하시길..
안녕하세요. 당당한진도개158입니다.
저는 미리연락해서 축하해주고 당일날에 축의금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한번더 축하한다고 연락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귀한왜가리159입니다.
사정을잘말씀드리거나
그냥 사정있어서 못간다고 진심으로축하한다하면
이상한사람아닌이상 다 이해하는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