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직장동료가 이번 달 결혼을 하는데여 그런데 결혼을 너무 멀리서 해요 제 결혼식에는 와 줬는데 혹시 안 가면 서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결혼식에 왔던 직장 동료라면 아무래도 둠직여줘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 동료라니 회사핑계를 댈수도 없고..
안녕하세요. 총명한쌍봉낙타255입니다. 너무 멀리서 하시면 못가도 어쩔 수가 없는 거죠 현금의 넉넉히 준비하시면은 기분이 안 상하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지금상황에서 결혼식을 가지 않는다면 관계가 틀어질수 있습니다. 정말 사정이 있어 못가는게 아니라 단순히 거리때문에 못가는거라면 참석하는게 맞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개미새214입니다.
결혼식전에 충분히 사정을 이야기하고 축의금 봉투를 직접 전달하면 섭섭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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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직장동료는 얼굴을 자주볼수도 있고 또한
질문자님의 결혼식도 왔다고 하니 이는 좀
멀다 하여도 가서 축하를 해야할 자리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즉시현 갱무시절 행복의 나라1입니다.
서운해 하실수도 있는데요 돈만 보내셔도 될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이득이죠 밥값 안나가니까요.ㅎ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 결혼식에 참석을 햇으면 좀 멀어도 참석을 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늘한바람이스치우는281입니다.
아 이건 솔직히 가줘야 합니다. 안가면 제 이미지 자체가 완전 망해버립니다. 귀찮아도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