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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2달
라스트 2달24.07.06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대신 나갈 수 있을까요?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후보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이 대신 나갈 수 없을까요? 건강상의 약점을 확연하게 드러낸 이마당에 선제적으로 대선 후보 넘기는게 나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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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7.06

    해리스 부통령은 소문에 의하면 지지도가 낮다고 합니다. 이제와서 누군가 나오려면 말그대로 혜성처럼 등장을 해야겠죠? 마이클조던이라던가, 짐캐리가 나오면 모를까


  • 사실 바이든의 건강 상태는 문제가 된다고 보고가 되고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국가의 대통령 건강 상태는 사실 1급 기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공개를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여러가지 행보에서 몸에 좋지 못한 많은 증상이 나오고 있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건강의 이유로 지속을 못 하는 것과 트럼프와 싸움에서 정당의 자존심이 걸려있기 때문에 사실 많은 고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굳이 연장을 할 필요는 없어 보여서 교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쉽게 내어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대통령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쉽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점을 참고해서 본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체급이나 나섰을 때의 당선 가능성 등을 고려한다면 그러한 선제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