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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살아계실 때는 몰랐는데 막상 두 분 다 돌아가시고 나니 더 그립고 보고 싶어집니다. 제 나이가 먹어가니 더 그런 마음이 드는 거 같아요.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별히 속을 썩이거나 불효를 한 것은 없지만 효도를 한 것도 아니어서
그 부분이 후회가 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러분들이위너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몸이 아프거나 힘들때 돌아 가신 부모님을 많이 생각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부모님이 살아 생전 아무리 잘해 드려도 돌아 가시고 나면 후회만 남더라구요. 저도 아버지가 먼저 돌아 가셨지만 잘 해드린 것보다는 못해 드린게 더 많이 생각 나고 그립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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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이런 마음 정말 이해가 가요. 저또한 그렇습니다.
살아생전에는 몰랐던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돌아가시고 나니 더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지는 거죠.
나이 들수록 세월이 너무 빠르게 가서 후회도 생기고요.
효도를 했든 못했든 지금 마음이 이렇게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중요한 건 지금부터라도 부모님 생각하며 작은 것이라도 마음을 전하는 게 의미 있다고 봐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탈퇴한 사용자
원래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효도를 못 한게 가장 힘들고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좀 더 힘내시는게 좋을 거 같고요 요즘 몸이 아프고 힘들면 일단은 원인 파악을 하셔서 치료를 하시든지 어떻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아프고 힘들다 보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더욱더 생각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운동 같은 거라도 조금 하시고 스트레스 같은 거 받으시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풀어 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