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하고해야 되는데 잘안되요...
할말을하고 사는 성격이신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할말이 있는데도 잘 하지못하는성격이고요 거절도 잘하지못해요.. 남이부탁하면 싫으면 거절하면 되는데 잘안되고 할말이 많아도 그냥 혼자 삭히게 되는데요... 이런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경우 가능하면 연습을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내가 말을 잘못하였던 상황이나 거절을 잘못했던 상황에 대해서 글로 적어보시고
이것을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지 대처법을 같이 적어보세요
그런뒤 친구나 가족에게 비슷한 상황을 재연하여 연습을 해주세요
혹 스스로 찾기 힘들다면친구나 가족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대응법을 찾아도 좋습니다.
꾸준히 말하는것을 연습하고 실천하다보면 점차적으로 바뀔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감정이 내 기분이나 감정보다 더 우선 시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아 집니다.
더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감정이 조금 더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조금씩 내 감정에 더 솔직해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거절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만약 거절을 잘 못하고 할말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신다면 조금씩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조금씩 연습을 한다면 나아지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말하는 것을 다른사람이 부정적으로 인식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타인간의 관계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상대방이 이를 침범하는 경우에는 싫다는 표현을 하는 연습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