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말같기도 해서 말을 잘 하지 않게 되는데 내 속의 말을 다른 사람에게 미주알고주알 솔직하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뒤통수 치는 사람도 많이 봐서 더 안하게 되요. 다른 사람이 볼땐 답답하게 보일수도 있겠다 생각되기도... 사회생활하기 넘 어려워요 ㅠ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굳이 내 속마음을 상대방에게 다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겉으로 솔직하고, 쿨한척 하는사람들도 사실 숨기고 있는게 많습니다, 말수가 없는것은 좋게 보면 입이무겁고, 진중한 이미지로 메이킹 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요즘 세상은 할 말은 하고 넘어가야 호구 안 잡히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내뱉기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른날쥐294입니다. 저도 그런 편이었는데 할 소리는 꼭 해야 내 자신이 편하더라고요. 안그러면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대범한라마카크94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말주변이없어서 소리낼 용기도 없었어요
다들리게하지말고 옆사람에게 만이라도 용기내서 말을걸어봐요
안녕하세요. 비범한거미275입니다.
뭐든지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친한친구들과의 대화를 많이 해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