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어차피 업무를 넘긴 당사자와 이야기해봤자 갈등만 커지고 실제로 업무를 지시한 상사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가끔 회사생활을 학교나 군대에서 하던거 처럼 질서를 생각하는 꼰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돈벌러 온 동지이지 계급사회가 아니라고 얘기하며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선배더라도 본인일을 자꾸 남에게 넘기면 한마디 하실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업무를 왜자꾸 떠미는건지 책임감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업무를 부당하게 많이 넘기면 들이받으시지요.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보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저도 그런 사수를 만나 일만 부려먹고 윗선엔 나쁘게 얘기하고 그래서 회사 관둔적이 있는데 업무량이 많아서 혼자 다 하기는 힘들다고 얘기하세요. 언성 높이고 맞장 뜨셔도 괜찮습니다. 부디 저처럼 조용히 나오지 않으시길..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회사가 군대도 아니고 후임에게 시키는건 잘못된 관습입니다.
다 돈벌자고 나온 사람들인데 자기일을 시키는건 상당히 나쁘네요.
강하게 한번 어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저어새231입니다.
자신의 업무를 준다면 더 위에 보고해야지요.
선배고 나발이고 그런 인성은 문제있는겁니다.
난 회사에 필요없는 사람이다라는걸 알리는거지요뭐..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한번쯤은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항상 아무말 없이 해주니 나쁜 버릇이 생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