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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션 지옥락에 나오는 타오라는게 동양의 기와 비슷한 걸까요?
애니매이션 지옥락에 나오는 타오라는게 동양의 기와 비슷한 걸까요? 근데 왜 일본사람들이 기의관한 개념이 없는 건지 시대가 그런건지 설정이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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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지옥락에 나오는 타오는 우리가 흔히 아는 동양의 기와 아주 비슷해요. 살아있는 생물뿐만 아니라 돌이나 나무 같은 무생물에도 흐르는 근원적인 에너지를 말하거든요.
이게 재미있는 게, 무작정 힘을 준다고 써지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마음이 너무 뜨거워도 안 되고 너무 차가워도 안 되는, 그 중간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거든요. 이걸 작품에서는 중도라고 부르는데, 실제 도교나 불교에서 말하는 수양법이랑 결이 아주 비슷합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불, 물, 나무 같은 오행의 상성이 중요해져요. 아무리 강한 천선이라도 상성에 맞는 타오를 쓰면 이길 수 있다는 설정이라서 단순한 힘 싸움보다 머리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죠.
결국 타오는 기라는 개념에 도교의 철학과 오행의 법칙을 섞어 만든 지옥락만의 고유한 능력치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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