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큰개를 두마리 데리고 다니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그 개가 막 혀를 낼름하면서 다니는데 정말 크고 무서워요 그런데 입마개를 안하고 다니더라고요 솔직히 그 줄 놓쳐서 달려들면 아이들은 정말 위험할 것 같은데 신고할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견종이 있습니다. 만약 이 견종에 해당된다면 당연히
입마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냥 무조건 대형견이라면 입마개를 하고 산책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한코뿔소155입니다.
요즘 개물림 사고가 많이 일어나기 떄문에 입마개를 하지 않는것은 불법이 맞습니다. 과태료 부과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불법인지 아닌지는 개의 크기가 아니라 개의 품종에 달려 있습니다.
맹견에 해당하는 품종만 입마개가 의무사항입니다.
맹견으로 지정된 종이 몇 안됩니다.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핏 불 테리어 이 5종의 품종과 그 잡종입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바위새174입니다.
큰강아지라고 해서 모든종이 입마개필수견은 아닙니다.
입마개 필수로 정해진 견종이 따로 정해져있어요. 돌아다니는 강아지의 종류가뭔지 검색해보시고 신고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길가의 큰 개는 순한 종류도 있지만 위협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견주에게 입마개 착용을 하도록 얘기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신고를 하는편이 나을것 같아요
